
▲'곡성’ 배우 천우희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칸에 입성한 영화 '곡성'의 배우 천우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직접 공개한 1992년 당시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천우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모양은 변함이 없네. 콧잔등은 깨져가지고는ㅎㅎ 저 흉터는 아직도. 누구의 결혼식이었더라"라는 글과 함께 1992년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어린시절 순백의 드레스 차림으로 머리핀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태미녀'라고 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천우희는 이날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영화 '곡성'의 포토콜에 나홍진 감독, 곽도원, 쿠니무라 준과 참석해 전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 8일째인 18일까지 누적 관객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