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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부산 공연도 결국 '취소'

(사진=MBC)
(사진=MBC)

조영남 부산 공연도 결국 취소됐다.

부산 해운대 문화회관 측은 19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조영남의 봄소풍' 공연이 결국 취소됐다"며 "어제까지 계속 논의를 해왔는데, 공연 강행은 무리라는 판단에 따라 취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부산 해운대 문화회관 측은 '조영남의 봄소풍'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하지만 여론이 악화되고 검찰 측도 수사 상황을 전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연 강행은 무리라는 게 내부적인 판단이다.

부산 해운대 문화회관 측은 "조영남 측에도 공연 취소 사실을 알렸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취소 결정에 대해 공지하고 있다"며 "이미 판매된 티켓에 대해서도 환불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조영남의 봄소풍'은 20일 오후 7시 30분 부산 해운대 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진행될 계획이었다.

한편, 조영남은 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계획된 공연, 전시 등 일정을 취소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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