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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포스트 소시’까지 한 걸음…'언제 이렇게 컸지?'

▲걸그룹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신곡 ‘치어 업’(CHEER UP) 뮤직비디오가 발표한지 2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3000만 뷰를 넘어섰다. 명실상부한 ‘대세’로 자리매김한 모양새다.

19일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트와이스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 타이틀 곡 ‘치어 업’ 뮤직비디오는 19일 오전 기준 조회 수 3000만을 돌파했다.

지난달 25일 자정 공개된 ‘치어 업’ 뮤직비디오는 이틀 만인 27일 500만, 29일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괴력을 과시해왔다. 이어 12일 만인 이달 7일 2000만 뷰 돌파에 성공한 트와이스는 24일 만인 19일 3000만 뷰를 달성했다. 데뷔한 지 약 7개월 차인 신인의 무시무시한 성과다.

트와이스는 대박 신인의 공식을 차근차근 밟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Mnet 데뷔 서바이벌 ‘식스틴’으로 대중에 존재감을 인식시킨 이들은 데뷔하기도 전부터 팬덤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트와이스는 데뷔하자마자 대중성과 팬덤 두 마리 토끼를 거머쥐며 가요계에 안착했다. 신인으로서는 상당한 어드밴티지를 확보한 셈이다.

▲걸그룹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는 이에 힘입어 데뷔곡 ‘OOH-AHH하게’ 뮤직비디오 조회 수도 600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걸그룹 데뷔곡 기준 뮤직비디오 최고 조회 수로, 해외 팬들의 접근성이 높은 유튜브 채널 특성을 고려해볼 때 해외 팬덤까지 일정부분 확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치어 업’은 19일 가온차트가 발표한 20주차 디지털 종합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말 시상식 성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발표 3주차에 각종 음원차트 정상을 싹쓸이하다시피 한 ‘치어 업’은 발표 4주차가 넘은 19일에도 오후 1시 기준 멜론 지니 몽키3 등 유력 음원차트 실시간 1위를 석권 중이다.

앨범 판매량도 괄목할 만하다.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는 지난 주말 가온차트 기준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음원 시대에 음반 판매 10만 장이라는 수치는 트와이스 상승세를 입증하는 가장 쉬운 지표다. 이를 통해 트와이스는 올해 걸그룹 앨범 판매량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걸그룹 전쟁은 끊임없이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룹 활동을 넘어 아이돌 멤버들의 솔로 활동도 이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신인치고는 ‘꽤 잘 나가는’ 트와이스 성과에 더욱 눈길이 쏠린다. 대형 아티스트의 연이은 컴백에도 1위 등 상위권을 점유하고 있는 트와이스, 2세대 걸그룹 정점을 찍은 소녀시대에 이어 차세대 걸그룹 전쟁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을까. 앞으로 더 보여줄 것들이 많다는, ‘볼매’ 트와이스 활동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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