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맨:아포칼립스' 소피 터너(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 배우 소피 터너가 진 그레이 캐릭터에 애정을 드러냈다.
소피 터너는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진 그레이 역할 위해 오디션만 3개월을 봤다"고 털어놨다.
소피 터너는 "'엑스맨' 진 그레이 역을 위해 오디션을 3개월 정도 봤다. 너무 하고 싶었고, 굉장히 열정도 있었다. 배역을 따냈을 때 감동적이었고 무척 신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진 그레이 역할을 정말 하고 싶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던 캐릭터라 굉장히 기뻤다. 이 전의 시리즈를 보고 준비를 했고, 최대한 연구를 많이 했다. 감독님이 '젊은 진 그레이'를 자유롭게 내 스타일로 표현하길 바랬다. 그래서 예전과 다른 느낌으로 표현하려 많은 연구를 거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하자, 엑스맨들이 다시 한번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선다는 스토리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