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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공연-전시 잇딴 취소...28일 '쎄시봉' 부산 공연 강행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조영남의 음악 공연, 미술 전시회가 잇따라 취소되는 가운데, 트리오로 참여하는 '쎄시봉'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쎄시봉'의 공연 기획사 이다 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최근 불거진 대작 논란 때문에 조심스럽다. 현재 '2016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부산)는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조영남 단독 콘서트가 아니다. 윤형주, 김세환과 함께 하는 공연이기 때문에 취소는 어렵다. 또한, 관객들과 약속도 중요한 부분이라서 '2016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는 강행한다"고 덧붙였다.

조영남은 최근 그림 대작 논란에 휘말리면서 계획된 공연과 전시회가 잇따라 취소되는 사태를 빚었다. 19일부터 U.H.M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조영남 전시회도 내부 결정에 따라 취소됐다. 20일 부산 해운대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조영남의 봄소풍'과 21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조영남 빅 콘서트'도 내부 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취소 결정이 내려진 상태다.

조영남 측은 최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억울하다. 무명 화가 송 씨의 주장이 일부 맞지만,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다. 그 부분에는 해명이 필요하고, 적극적으로 해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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