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에이 수지(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과 호흡을 맞출 배우 수지가 인도 범죄조직에 의해 신상정보가 도용됐다.
19일 JYP 측은 수지 사진 도용과 관련 "인도 뉴스를 보고 수지 사진이 도용당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수지가 인도에서 유명해서 일어난 해프닝으로 보고 있다. 사진을 인터넷으로 다운받기 쉬워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 자세한 현지 상황을 알아보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인도 영자신문 데칸 크로니클은 "한국의 유명 연예인 수지의 사진을 도용해 개설된 두 개의 통장을 가지고 있는 사이버 범죄 조직원 세 명을 검거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수지 사진을 도용한 여성은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사진을 붙여 통장을 만들었다고 했다"며 "위조 자료에는 수지가 인도 샴샤바드 지역에 거주 중인 것으로 쓰여 있었다"고 덧붙였다.
인도 등 일부 국가에서는 은행들이 통장 개설시 신분 확인을 꼼꼼하게 하지 않아 이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한 수지의 개인정보 도용 피해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며 향후 JYP 측에서 공식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