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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무식자'를 환영해

▲'엑스맨: 아포칼립스' 포스터(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엑스맨: 아포칼립스' 포스터(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가 오는 25일 국내 관객을 찾는다. 이전 시리즈를 놓쳤어도, '엑스맨'과 인연이 없던 관객 누구라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야기는 매우 친철하게 흘러간다. 이들에게 '엑스맨'과의 첫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기존 팬들을 위해서는 아련하면서도 신선하게 엑스맨들의 과거를 파헤친다.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는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고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을 이어갈 시동을 걸었다.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하자, 엑스맨들이 다시 한번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게 된 스토리를 담는다.

'엑스맨' 시리즈를 탄생시킨 장본이이자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로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부활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복귀했다. 그는 영화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뛰어난 연출력과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진화한 스케일, 스펙터클한 액션, 그리고 최첨단 특수효과까지 더해져 보는 내내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색다름'이 '엑스맨:아포칼립스'에서 정점을 찍는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브라이언 싱어 감독(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시사회를 마치고 이날 오후 진행된 '엑스맨:아포칼립스'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이번 영화에는 '엑스맨'의 근원과 형성과정을 그린다. 다른 '엑스맨' 편을 보지 않았어도 새로운 분들이 충분히 들어올 수 있는 세계다. 제 아이도 15세가 되면 이 영화로 '엑스맨'의 처음을 보여주고 싶다. '엑스맨' 세계를 모르는 분들을 초대한다"고 말하며 쉬운 접근을 강조했다.

브라이언 싱어의 말처럼 이번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프로페서 X가 엑스맨이라는 단체를 만들게 된 계기와 이유에 대해 볼 수 있다.

이 영화는 기존 '엑스맨' 캐릭터들의 젊음과 근원을 설명한다. '어떻게 엑스맨이 형성됐을까'에 대한 의문을 깊이 있는 감정과 유머로 풀어냈다. '엑스맨'만의 히어로 느낌은 인간에게 묵직한 주제의식까지 던져 준다.

"그래서 시리즈를 안 본 사람도, 이해할 수 있다. 젊은 버전을 연기한 배우들에게 그들이 표현하도록 자율을 줬다"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다.

그의 말에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있다. 기존 캐릭터가 새로움과 신선함을 입었다. '엑스맨'을 봤던 자, 단 한 번도 보지 않은 자 모두가 쉽게 공감하며 '엑스맨' 세계에 즐겁게 빠져들 수 있는 이유다.

'진정한 엑스맨의 탄생'을 담은 '엑스맨:아포칼립스'는 더 많은 팬들 양산을 도울 시리즈가 될 전망이다. 오는 25일 개봉.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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