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캡처)
'미녀 공심이' 온주완에 대한 민아의 사랑이 좌절됐다.
2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는 석준수(온주완 분)에 대한 사랑이 좌절돼 우울해하는 공심(걸스데이 민아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심은 석준수에게 주기 위해 쿠키를 준비했다. 회사에서 그를 만난 공심은 석준수와 다정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핑크빛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공심은 이어 석준수와 그녀의 모친 염태희(견미리 분)의 대화를 엿듣게 됐다. 염태희는 석준수에 "네가 불쌍하다고 다 받아주고 챙겨주고 그러니까 학벌과 집안이 후진 여자가 붙는 거 아니냐"며 독설을 퍼부었고, 어머니를 진정시키기 위해 석준수는 "알겠다. 그런 거 아니다"고 답했다.
공심은 결국 눈물을 흘렸고, 석준수에게 주고자 한 쿠키도 전해주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녀 공심이'는 외모와 능력 모든 걸 갖춘 언니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그 두 자매 앞에 나타난 옥탑방 볼매남과 재벌가 댄디남까지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