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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공심이' 민아 남궁민 ♥ 청신호? 삼각관계 시작될까

(사진=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캡처)
(사진=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캡처)

'미녀 공심이' 남궁민이 민아에게 반한 걸까. 민아에 은근한 호감을 드러내는 남궁민이 안방극장에 설렘 기류를 조성했다.

2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는 회사에 출근하는 공심(걸스데이 민아 분)을 편의점에서 만난 안단태(남궁민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심은 공미(서효림 분)를 피해 편의점에서 화장에 나섰다. 때마침 편의점을 찾았던 안단태는 공심이 모습에 깜짝 놀랐다. 공심이 평소와 달리 인조 속눈썹과 쌍커풀 테이프를 붙이는 등 화려한 화장을 선보였기 때문.

공심은 안단태에 "나 이상하냐"고 물었고, 안단태는 "이상한 줄 모르고 이상하냐고 묻는 게 정말 이상하다. 이렇게 나가면 사람들이 깜짝 놀란다"며 그녀를 놀렸다. 이에 공심은 낙심해 인조 속눈썹과 쌍커풀 테이프를 전부 뗐다.

그런 공심 모습에 안단태는 장난스럽게 "누구한테 예쁘게 보이려는 거냐"면서 공심을 더욱 놀렸다. 이미 석준수에 마음을 둔 공심의 진심을 알기에 안단태는 더욱 공심을 놀렸다.

이어 안단태는 "공심 씨는 아무 것도 안한 게 제일 예쁘게 꾸민 거다"며 은연 중에 진심을 고백했으나 공심은 듣지 않았다. 앞서 공심이 인조 속눈썹 등을 떼자 안단태는 그녀에 반한 듯 바라봤지만 공심은 이를 눈치채지 못했고, 안단태의 칭찬마저도 알아채지 못해 안타까움과 웃음을 함께 자아냈다.

한편, '미녀 공심이'는 외모와 능력 모든 걸 갖춘 언니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그 두 자매 앞에 나타난 옥탑방 볼매남과 재벌가 댄디남까지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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