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소닉(사진=C2K엔터테인먼트)
엔소닉 멤버들이 스케줄 불참 후 잠적했다. 현재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며, 소속사 측에서는 법적 대응도 강구 중이다.
그룹 엔소닉(제이하트, 최별, 봉준, 시후, 민기, 시온)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엔소닉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 간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9일 한국으로 귀국한 뒤 멤버 전원이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현재 모든 스케줄이 취소된 상태다.
소속사 측은 지난 주 예정됐던 K-STAR 공개방송과 중국 화인 TV 촬영, 리더 제이하트 군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 등 각종 스케줄 소화를 위해 멤버들에 연락을 취했으나 답이 없었고, 모든 일정을 취소하는 조치를 취했다.
잠적 후 멤버들은 지난 17일 법무법인을 통해 소속사 측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계약 취소 의사를 전했다. 엔소닉 전속 계약은 지난 2013년 5월경 발효, 7년 계약을 맺은 상태로 현재 4년 남짓의 기간이 남은 상태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엔소닉을 응원해주신 팬 분들과 도움 주셨던 모든 분들께 사죄 말씀 드린다. 멤버 전원에 연락을 취하고 있으나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서 "향후 상황 파악을 거쳐 소속사 측에서도 공식적인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소닉은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We Are Super Boys'로 데뷔했다. 지난 3월 싱글앨범 '엑스칼리버'(Excalibur)로 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