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빅스 레오·라비, 멕시코 공연 중 실신 “남은 일정 취소”

▲빅스(사진=SBS미디어넷)
▲빅스(사진=SBS미디어넷)
그룹 빅스의 레오와 라비가 멕시코 공연 중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가운데, 소속사가 발빠른 대처에 나섰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3일 빅스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멕시코 공연 중 멤버 레오와 라비가 무대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면서 “현재 두 멤버는 의료진의 응급 처치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라비가 무대를 하던 중 쓰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공연 장소가 고지대인 점과 공연장의 열기로 인해 공연 중이던 레오와 라비가 어지러움을 호소했고 이에 더 이상 무대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후 멤버들의 의지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네 명의 멤버로 공연을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레오와 라비는 남은 모든 일정을 취소한 상태이다. 현지에서 병원 진료 및 휴식을 취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빅스는 지난 달 싱글음반 ‘젤로스(Zelos)’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15일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6월 1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세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