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콘텐츠 난다긴다)
배우 김고은이 직접 부른 ‘계춘할망’의 엔딩곡이 깊은 여운을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엔딩크레딧과 함께 흘러나오는 ‘계춘할망’ 엔딩곡은 따뜻한 감성을 담은 노랫말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멜로디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담담하게 불러나가는 배우 김고은의 아름다운 음색이 더해져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김고은은 “엔딩곡 연습할 때 많이 울컥했다. 자장가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힘을 빼고 되뇌듯 불렀다”며 ‘계춘할망’ OST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김고은은 앞서 신승훈의 정규 11집 ‘아이엠 앤 아이앰’(I am..&I am)에 수록된 듀엣곡 ‘해, 달, 별 그리고 우리’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뽐낸바 있다. ‘치즈인더트랩’ OST에도 참여했다.
한편 '계춘할망'은 12년 만에 잃어버린 손녀 혜지(김고은 분)를 기적적으로 찾은 해녀 계춘(윤여정 분) 이야기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