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 이야기 3' 경수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경수진이 첫 공포영화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경수진은 24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3'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처음으로 공포 영화를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경수진은 옴니버스 영화인 '무서운 이야기3'의 두 번째 에피소드 '아웃레이지'에서 죽음의 위협에 시달리는 여주인공 수진 역을 맡았다.
그는 "공포영화는 처음이라 호기심이 많았다"며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우골'은 참신한 소재라 이야기 스토리 따라갔고, '기계령'은 아역들이 연기를 잘해줘 감탄하게 된다. 저희 '아웃레이지'는 쉴 틈이 없다. 빠르게 흘러가니까 관객들이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 에피소드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무서운 이야기3:화성에서 온 소녀'는 현존하는 유일한 한국 공포 영화 시리즈다. 살아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여우골의 전설을 담은 공포 설화 '여우골', 멈추지 않는 공포의 속도감을 보여줄 질주 괴담 '로드레이지', 아이와 인공지능 로봇의 지킬 수 없는 무서운 약속을 그린 인공지능 호러 '기계령'까지 과거, 현재, 미래 시간을 초월한 절대 공포를 담은 작품으로 내달 1일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