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강인 인스타그램)
강인(김영운·31)의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글의 법칙' 측이 그의 출연분을 최대한 편집하겠다고 밝혔다.
SBS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24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강인의 음주운전 사고 소식을 들었다. '정글의 법칙' 출연분에서 강인 모습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사전 촬영으로 진행되는 '정글의 법칙' 프로그램 특성 상 새 촬영을 하는 건 불가능하다"면서 "편집을 최대한 해보는 쪽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4일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슈퍼주니어 강인이 이날 오전 2시께 자신의 외제 차량으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강남경찰서 측에 따르면 당시 경찰은 가로등이 부러져있다는 편의점주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장엔 사고를 낸 이가 없었다. 이에 경찰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를 낸 장본인이 강인임을 파악했다. 강인은 사고를 내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경찰에 출석한 강인은 “무언가를 들이받은 기억은 나나 가로등인줄은 몰랐다”고 진술했다. 강인은 이날 자정께 편의점 앞에 차량을 댄 뒤 2시간이 지난 후 다시 차량을 타고 출발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낸 뒤 이를 인지하고 도주했는지에 대해서는 추후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