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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VS '몬스터' 2위 다툼 심화…0.1% 차로 엇갈린 희비

▲(출처=SBS 월화드라마 '대박' 영상 캡처)
▲(출처=SBS 월화드라마 '대박' 영상 캡처)

'대박'과 '몬스터'의 월화극 2위 다툼이 치열하다.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0.1%p 차이로 순위가 뒤바뀌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전국기준 8.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9.5%보다 1.0%p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 하락을 기록한 '대박'에 반해 MBC 수목드라마 '몬스터'는 시청률 상승을 보였다. 이날 '몬스터'는 8.6%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 23일 방송분 시청률 8.1%보다 0.5%p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대박'과 '몬스터' 시청률이 각각 상승과 하락을 보이며 희비도 엇갈리게 됐다. 23일 방송분에서 '대박'이 1.4%p 차이로 '몬스터'를 제치고 2위에 올랐으나, 24일 방송분에서는 '몬스터'가 시청률이 하락한 '대박'을 0.1%p 차이로 제치며 2위에 올라섰다. 시청률 차이가 근소한 수치를 보임에 따라 월화극 2위 자리를 둔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5.5%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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