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박혜경(위), 도원경(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캡처)
'슈가맨' 시청률이 하락을 면치 못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이하 슈가맨) 32회 시청률은 전국기준 2.417%(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634%에 비해 0.217%p 하락한 수치다.
'슈가맨'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28회에서 시청률 3.911%를 기록한 이후로 거듭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방송 이후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금번 방송에서는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끈 가수 박혜경과 여성 로커 도원경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쇼맨으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EXO와 EXID가 출연했으나, 시청률 하락은 면치 못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은 3.549%, 채널A ‘천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는 2.290%,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는 1.962%를 각각 기록했다. '슈가맨'은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2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