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컨저링2’ 제임스 완 “조세호 씨 왔나요? 왔다면 스탠드 업” 폭소

(제임스 완 감독(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제임스 완 감독(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제임스 완 감독도 조세호를 찾았다.

26일 여의도 CGV에서는 ‘컨저링2’를 들고 한국을 찾은 제임스 완 감독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제임스 완이 불참의 아이콘 조세호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혹시 조세호 씨, 왔나요? 왔으면 스탠드 업!”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임스 완 감독은 공포영화에 대해 "공포가 꼭 고통스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궁극적으로는 재미를 유발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공포 장르에 흥미를 느끼는 이유는 관객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미디와 호러는 가족 같은 장르라고 본다. 인간의 본능, 감성을 자극하고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온다는 의미에서 두 장르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컨저링2’는 전편에 이어 실존인물인 미국의 유명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 가장 강력한 실화인 영국 엔필드에서 일어난 폴터가이스트 사건을 소재로 한다. 내달 9일 개봉.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