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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개봉 15일째 500만 돌파…배우들 감사 인증샷 '깜찍'

▲'곡성' 곽도원 천우희 김환희(위부터)(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곡성' 곽도원 천우희 김환희(위부터)(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곡성'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 20분, '곡성'은 공식 개봉 15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야 개봉 포함 4일째 100만 돌파, 5일째 200만 돌파, 8일째 300만 돌파, 11일째 400만을 돌파하며 5월 역대 개봉작 중 최고의 흥행 속도를 기록 중이다.

이는 개봉 41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월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했던 '미션임파서블 3'(2006년)를 압도적으로 뛰어 넘으며 역대 5월 개봉작 중 최단 기간 500만 돌파의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천만 영화인 '7번방의 선물'의 개봉 17일째, '광해, 왕이 된 남자'의 개봉 18일째 500만 돌파 기록보다 빠른 것으로 '곡성'의 폭발적 흥행 위력을 보여준다.

500만 돌파를 기념해 '곡성'의 곽도원, 천우희, 김환희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전했다.

종구 역을 통해 깊은 연기 내공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곽도원은 손으로 500만을 표현하는 재치 넘치는 모습의 인증샷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목격자 무명 역을 맡은 천우희는 "'곡성' 500만 감사합니다"라고 전했으며, 놀라운 연기로 모두를 놀라게 한 효진 역의 김환희는 직접 쓴 '500' 숫자와 함께 활짝 웃는 귀여운 모습의 기분 좋은 인증샷으로 500만 돌파의 기쁨을 전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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