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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 역주행보다 달콤한 '정주행'의 이 맛!

▲가수 백아연(사진=JYP엔터테인먼트)
▲가수 백아연(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에 이어 또 한 번의 성공이다. 백아연 표 '생활 공감형' 가사는 이번에도 리스너들을 그대로 저격했다.

지난 24일 자정 공개된 백아연 신곡 '쏘쏘'는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올레뮤직, 엠넷,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국내 8대 음원차트에서 1위로 진입했다. 그후 이틀이 지난 현재까지도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 중이다.(오후 5시 기준)

지난해 5월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에 이어 꼭 1년 만이다. 당시 발매됐던 백아연의 노래는 큰 관심을 못 받았지만, 공감대를 부르는 가사가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며 대중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 음원차트를 역주행하고, 신 공감송으로 떠올랐다.

이번 '쏘쏘'는 처음부터 '정주행'에 완벽 성공했다. 그냥 정주행도 아닌 '진입 1위'다. 백아연의 경험담이 담긴 가사가 또 한 번 대중 마음에 '콕' 박힌 셈이다.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에 이어 '쏘쏘'도 백아연이 직접 작사에 나서며 특유의 감수성을 내보였다.

▲벡아연 '쏘쏘' 뮤직비디오(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벡아연 '쏘쏘' 뮤직비디오(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백아연은 이번 '정주행'에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백아연은 26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1년 만의 신곡이라 걱정도 많았던 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음원차트 1위라니 정말 꿈만 같다. 지금도 꿈꾸는 것 같다"며 소감과 함께 감격한 마음을 드러냈다.

백아연은 1년 만의 신곡 발표로 자신이 잊혀졌을까 걱정도 컸다고 털어놨다. 백아연은 "1년 만의 새 노래다. 이번 앨범으로 혹시나 실망을 드리면 어쩌지 걱정이 많았다"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내 노래를 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소회를 언급했다.

역주행이 아닌 정주행에 성공한 소감도 빼놓지 않았다. 백아연은 "'이렇거면 그러지말지'는 역주행을 해서 1위를 했었다"면서 "이번엔 정주행으로 1위를 하니 또 다른 느낌으로 행복하고 또 행복하다. 더욱 더 노력하는 백아연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행복하고 또 행복하다'는 백아연의 말처럼, 대중은 백아연 노래로 '공감 또 공감'하고 있다. '드라마같은 판타지는 기대하지 않지만 그래도 사랑은 하고 싶은, 커플들이 부럽긴 하지만 혼자인 게 외롭진 않다'고 노래하는 백아연에 대중은 '음원 1위'로 공감대 표현을 대신했다.

마음을 노래하던 백아연은 이제 리스너들의 믿음을 안았다. '믿고 듣는' 백아연 표 공감송, 벌써부터 다음 신곡에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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