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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류준열♥황정음 키스에도 시청률 하락…‘딴따라’와 접전

▲'운빨로맨스'(사진=MBC)
▲'운빨로맨스'(사진=MBC)
‘운빨로맨스’의 수목극 1위 자리가 하루 만에 위태로워졌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는 전국기준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10.3% 보다 1.6%P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심보늬(황정음 분)와 제수호(류준열 분)가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했다. 특히 방송 말미, 두 사람의 만취 키스가 그려지며 로맨스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운빨로맨스’가 시청률 하락으로 울상 지은 반면, SBS ‘딴따라’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전국기준 8.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운빨로맨스’와의 격차를 0.1%P로 좁힌 것. 아울러 KBS2 ‘마스터-국수의 신’ 역시 8.0%까지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오랜 부진을 털어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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