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인(왼쪽) 민서(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인과 민서는 영화 ‘아가씨’의 엔딩곡 ‘임이 오는 소리’를 통해 듀엣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곡은 지난 22일 막을 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상영회에서 첫 선을 보이며 세간의 이목을 받았다.
‘임이 오는 소리’는 윤종신, 하림, 조정치 등 신치림 멤버들이 합심해 만든 곡이다. 윤종신은 프로듀싱을, 조정치는 편곡을 맡았으며, 하림은 세션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가인은 이번 ‘임이 오는 소리’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영화 ‘아가씨’의 국제적인 선전에 힘입어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함께 가창에 참여한 민서는 지난해 ‘슈퍼스타K7’에서 TOP8까지 오른 인물. 당시 보이시한 외모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아가씨’는 오는 6월 1일 개봉되며, ‘임이 오는 소리’의 음원은 6월 초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