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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조영남 매니저 2차 소환 조사…조영남 소환 일정은?

▲'리얼스토리 눈' 조영남(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조영남(사진=MBC)
검찰이 가수 조영남의 매니저를 2차 소환 조사했다. 대작 논란에 휩싸인 조영남 때문이다.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께까지, 장장 13시간에 걸쳐 조영남이 매니저 A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였다. 이날 검찰은 A씨를 상대로 대작에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 대작 의혹을 받는 그림이 얼마나 판매됐는지 등을 추궁했다.

앞서 대작 화가는 매니저 A씨를 통해 대작을 의뢰받고 구체적인 그림 크기와 작품 개수 등을 지정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은 A씨가 이번 대작 사건에 상당 부분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영남의 소환 일정은 아직 불투명하다. 검찰은 “구매자 조사를 더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수사 진도에 따라 조영남의 소환 조사 시기는 유동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영남은 최근 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출연 중이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임시 하차하고, 공연과 전시회 일정을 줄줄이 취소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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