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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무디" 전현무, '굿모닝FM' 마지막 방송서 결국 눈물

(사진='굿모닝FM' 인스타그램)
(사진='굿모닝FM' 인스타그램)

전현무가 '굿모닝FM' 마지막 방송에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

27일 오전 생방송된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최근 악화된 목상태 탓에 하차를 선언한 전현무의 마지막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전현우는 마지막까지 유쾌한 진행을 하던 중 어머니의 문자에 폭풍 눈물을 흘렸다. 전현무는 "마지막이 아닌 재충전이라고 생각해. 수고했다 아들. 늘 청취자에게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끝까지 잘해. 사랑해 아들"이라는 어머니의 문자를 읽어가던 전현무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전현무는 또 "죄송하다"라는 말을 되풀이하며 애청자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굿모닝FM'은 지난 4월 한국 리서치가 실시한 청취율 조사 결과, 동시간대 1위 (라디오 전체 청취율 2위)를 기록할 만큼 출근시간대 청취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진행을 맡았던 전현무가 목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 의사를 밝힘에 따라 방송인 노홍철이 후임 DJ로 나서게 됐다.

제작진은 "새로운 DJ에 대해 관심이 쏠린 만큼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DJ 노홍철의 긍정 에너지로 일상에 지친 청취자들에게 더욱 더 활기찬 아침을 선물할 것"이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는 오는 30일부터 매일 아침 오전 7시에서 9시까지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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