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어반자카파(사진=KBS)
어반자카파는 최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참여해, ‘축하 특집’에 맞게 관객들에게 즉석 노래를 선물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녹화에서 MC 유희열은 어반자카파에게 “세 분은 축하 받을 일이 없나”라고 물었다. 조현아는 “‘스케치북’ 출연을 위해 아침부터 ‘뿌염(뿌리염색)’을 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하게 했고, 박용인은 최근 일본식 선술집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특히 권순일은 “7세 어린 여자 친구와 연애 중이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축하 받을 일은 또 있다. 바로 소속사 이적 후 첫 음반을 발매한 것. 어반자카파는 신곡 ‘널 사랑하지 않아’에 대해 “여름을 위한 이별 노래”라고 설명하며 “다들 여름에 많이 헤어지시더라. 여러분도 그럴 것이다”고 독설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어반자카파는 오는 6월 18~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와 관련 멤버들은 “평소보다 더 많은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어반자카파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7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