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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박태준, 정준영과 추억 회상 “이제 다 아재임”

▲'해피투게더3' 박태준이 정준영과의 친분을 드러냈다.(사진=박태준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3' 박태준이 정준영과의 친분을 드러냈다.(사진=박태준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3' 박태준이 가수 정준영과 함께 살았던 시절을 추억했다.

26일 밤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는 박태준, 이말년, AOA 설현, 찬미, 남창희가 출연해 1+1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박태준은 과거 가수 정준영과 동거했던 때를 떠올리며 "정준영이 과거 내 쇼핑몰 모델이었다. 키 큰 애가 필요했는데 당시 준영이가 할 일도 없었고 돈도 없었다"고 전했다.

박태준은 이어 정준영에 대해 "준영이가 못 사는 집 자식이 아닌데 집에서 내놨다"며 "외국 생활을 오래 해서 혼자 모든 걸 오래 했고 힘들게 살았다"며 한 집에서 살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이밖에도 박태준은 정준영에 대해 "당시 돈이 100원도 없었다. 생일 파티를 가야 되는데 선물 살 돈이 없었나 보다. 생일 선물로 내 보드카를 3병 훔쳐갔는데 그 안에는 수돗물이 있었다"며 "근데 걔가 그걸 가져갔다. 당시 그걸 마신 친구들이 '좋은 술은 안 취한다'고 했다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3'에 등장한 웹툰 작가 겸 쇼핑몰 CEO 박태준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준영과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정준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이제 다 아재임...시간 참"이라는 글과 함께 친분을 드러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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