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십세기폭스, ‘엑스맨-곡성’으로 흥행전선 구축

(사진=이십세기폭스 제공)
(사진=이십세기폭스 제공)

이십세기폭스의 영화들이 흥행 전선을 구축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20세기 폭스의 ‘엑스맨:아포칼립스’가 26일 전국 17만 1,03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누적관객수는 47만 3623명이다.

이어 폭스의 또 다른 영화 ‘곡성’이 같은 기간 9만 3,4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 504만 7716명으로 영화는 개봉 16일 만에 500만 돌파를 달성했다.

이로써 ‘곡성’은 폭스가 제작 및 투자해 첫 흥행을 터뜨린 한국영화가 됐다. 앞서 폭스는 ‘런닝맨’ ‘슬로우비디오’ ‘나의 절친 악당들’ 등에 투자했지만 흥행에서 별 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브라이언 싱어가 메가폰을 잡은 ‘엑스맨’은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려고 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뭉치는 이야기다.

나홍진 감독의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