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영남이 '지금은 라디오 시대' 임시하차 상태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박수홍이 대타 DJ로 활약 중이다.
MBC 라디오국 관계자는 8일 오후 비즈엔터에 "박수홍이 오는 12일까지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임시 DJ로 활약한다. 조영남은 현재도 임시하차 상태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조영남을 대신해 지난달 30일부터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진행했다. 당초 7일까지만 진행하기로 했으나, 12일까지 연장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박수홍은 그림 대작 논란 휩싸인 조영남을 대신해 임시DJ를 맡은 가수 이상우, 이문세에 이은 세번째 주자다.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MBC 표준FM(서울지역 95.9Mhz)에서 매일 오후 4시5분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