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수경(사진=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양수경 특집으로 꾸며져 알리, 더러쉬, 노브레인, 뮤지 등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노브레인은 양수경의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펑크록 버전으로 편곡해 뜨거운 에너지를 전했다.
무대를 본 양수경은 “그동안 느린 곡만 하다가 처음으로 빠른 노래를 부르게 된 것이 ‘사랑은 차가운 유혹’”이라면서 “이 곡으로 1992년 일본에서 열린 ABU 국제가요제에도 출전한 바 있다”고 말했다.
양수경은 이어 “그 때 같이 갔던 친구가 가수 엄정화다. 당시 코러스로 함께 했는데 지금 정말 잘돼서 나도 기쁘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노브레인은 ‘사랑은 차가운 유혹’으로 알리를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