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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김일우, 한밤중의 밀회(?) 발각 "시간 지나면 다시 만날 거야"

(사진=SBS ‘미녀 공심이')
(사진=SBS ‘미녀 공심이')

'미녀공심이' 우현과 김일우의 한밤중 밀회가 발각됐다.

9일 방송된 SBS '미녀공심이' 17회에서는 석준수(온주완 분)의 회사에서 첫 출근을 마친 공심(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혁(우현 분)은 몰래 핸드폰을 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해 아내 재분(오현경 분)의 의심을 샀다. 공혁은 오이팩을 해준다는 핑계로 재분을 재웠고, 재분이 잠든 틈을 타서 집 밖으로 도망쳤다. 잠에서 깨어난 재분은 "혹시 바람?"이라며 남편을 의심했고, "가만 안 둔다"며 분노했다.

그 시각, 염태희(견미리 분) 역시 남편의 핸드폰이 잠긴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염태희는 무슨 일이냐며 석대황(김일우 분)을 다그쳤고, 대황은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다. 태희는 핸드폰 위치추적을 통해 남편의 위치를 확인했고, 번화가로 향한 것을 확인하고 분노했다.

염태희와 재분은 같은 장소에서 만났고, 남편이 향한 라이브 클럽에 입성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함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행복해 하는 남편을 보고 황당해했다. 공혁과 대황은 아내를 보고 깜짝 놀랐고, 아내들에 붙잡혀 가게에서 나와야 했다. 두 사람은 생이별을 겪었지만, 이내 횡단보도 중간에서 손을 맞잡고 슬픔을 나눴다.

공혁은 "연락하라"며 슬퍼했고, 대황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만날 날이 올 거다"라며 슬픔을 달랬다. 이에 공혁은 "석 사장님 몸조심 하시라"고 밝혔고, 대황은 "행복했습니다, 공선생님"이라며 슬퍼했다. 이에 두 아내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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