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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남궁민-민아 관계 인정 "귀엽더라. 보통내기 아냐"

(사진=SBS ‘미녀 공심이')
(사진=SBS ‘미녀 공심이')

'미녀공심이' 민아가 정혜선의 마음에 꼭 들었다.

9일 방송된 SBS '미녀공심이' 17회에서는 석준수(온주완 분)의 회사에서 첫 출근을 마친 공심(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 회장(정혜선 분)은 단태(남궁민 분)에게 지금 만나는 아가씨를 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단태는 공심에게 전화를 걸었고, 거짓말로 남 회장과 공심을 만나게 했다. 공심은 급하게 단태의 옥탑방으로 향했고, 옥탑방 앞에서 남 회장과 만났다. 공심은 싹싹한 태도로 남 회장을 방 안으로 들였고, 남 회장은 방을 둘러보며 착잡해 했다.

공심은 남 회장 앞에서 긴장했지만 계속해서 예의바른 태도로 남 회장을 대했다. 이에 남 회장은 "부친 모친은 생존해 계시냐", "띠가 무슨 띠냐" 등을 물으며 호구조사를 감행했다. 공심의 나이와 단태의 나이 차를 계산해 보던 남 회장은 "딱 좋네"라며 흡족해했다.

공심은 남 회장에게 국수를 직접 만들어 대령했고, 마사지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공심은 이어 남 회장에게 안단태를 칭찬하기도 했다. 공심은 "부자에게 안꿀리는 사람 안단태씨말고 본 적 없다. 그거 좀 멋있는 것 같다", "너무 많이 혼내지 말라"며 단태를 띄워줘 남 회장을 웃게 했다.

마지막에 안단태를 만난 남 회장은 "귀엽더라"라며 공심에게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그녀는 근데 보통내기 아냐. 내가 너 혼내킬까봐 날 먹이고 재웠다니까"라며 흡족해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빨리 집으로 들어와. 간다"라며 단태의 현 상황에 안타까워하고 단태의 방을 떠났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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