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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체스맨은 붐…신봉선 김구라도 '충격'

▲방송인 붐(사진=MBC)
▲방송인 붐(사진=MBC)

'복면가왕' 체스맨은 '쉐키루' 붐이었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 -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대결로 '장기알'과 '체스맨'이 격돌했다.

이날 '장기알'과 '체스맨'은 패닉의 달팽이를 부르며 호흡을 맞췄다. 엄청난 성량을 자랑하는 '장기알'과 감미로운 음색을 소유한 '체스맨'의 듀엣 무대가 출연진들을 사로잡았다.

김구라는 "'체스맨'보다 '장기알'이 선배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한 '체스맨'의 깜짝 놀랄 댄스 실력에 신봉선은 "이준 씨 아니냐. 이준 씨가 발레 전공했다"고 언급했다. B1A4의 공찬은 '체스맨'의 정체를 "투피엠의 준호 선배님 아닐까 생각한다. 춤도 잘 추시고 노래도 잘 부르신다"고 말했다.

이후 투표 결과는 '장기알'이 62표를 획득하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복면을 벗은 '체스맨'은 방송인 붐으로 밝혀졌다. 신봉선은 "붐이 이렇게 노래를 할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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