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중화' 진세연(사진=김종학프로덕션)
'옥중화' 진세연이 초췌한 몰골로 나타났다.
10일 공개된 MBC '옥중화' 스틸컷에서는 낯선 행색을 하고 있는 옥녀(진세연)가 봇짐 하나만을 들고 어딘가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9일 방송된 '옥중화' 20회에서는 평시서 소금 경합에서 옥녀와 태원(고수)에게 당한 정난정(박주미)이 앙심을 품고 막후공작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정난정은 윤원형(정준호)과의 협상을 통해 윤태원의 목숨은 살려두되 옥녀는 황해도 해주 감영의 관비로 보내지도록 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 가운데 공개된 '옥중화' 스틸컷에서 옥녀는 애잔한 눈빛으로 뒤를 돌아보며 봇짐을 들고 있어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킨다.
해당 장면은 경기도 용인 대장금 파크에서 촬영된 것으로 진세연은 뙤약볓 아래 진행된 촬영 속에서도 옥녀의 연기를 잘 소화해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옥중화'제작진 측은 "21회에서는 롤러코스터 같이 급변하는 사건 사고들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옥녀와 태원, 그리고 전옥서 식구들이 무사히 위기를 헤쳐나갈수 있을지 본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을 중심으로 그려진 사극으로 10일 밤 10시부터 21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