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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성폭행 혐의 4건 모두 무혐의 “강제성 입증 어려워”

▲JYJ 박유천(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JYJ 박유천(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경찰이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성추행 혐의 4건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현재까지 수사상황으로는 강제성을 인정하기 어려워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강감 혐의에 대해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사 정황 상 성관계 당시 폭력이나 협박 등이 없어 강제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앞서 박유천은 처음 두 건의 고소에 대해 공갈 및 무고 등으로 맞고소를 제기한 바 있다. 경찰이 박유천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이들 여성에 대한 처벌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6월 10일부터 일주일 간 네 명의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후 최초 고소인 A씨는 소 취하서를 제시했으나 나머지 여성들은 고소 상태를 유지했다. 경찰은 이후 다섯 차례 박유천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으나 강제성 입증이 어려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8월 입대해 현재 서울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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