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관계자는 11일 비즈엔터에 “우주소녀의 8월 컴백은 오래 전부터 준비 중이던 사항”이라면서 “다만 유연정의 합류가 최근 결정되면서 컴백 일정을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우주소녀가 당초 황도 12궁 콘셉트를 내세웠던 만큼, 유연정은 최근 새로 발견된 뱀주인자리를 맡게 됐다. ‘탄생’에 의의를 두고 봐 달라”고 덧붙였다.

▲유연정(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날 오전 스타쉽은 유연정이 우주소녀에 정식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타쉽은 “서로에 대한 두터운 신뢰가 이번 의사 결정에 바탕이 됐다”면서 “유연정과 우주소녀에게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앞서 유연정은 지난 3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 최종 11인에 오르며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그러나 지난 6월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한 뒤, 연습이 더 필요하다는 소속사의 방침에 따라 유닛 활동에 합류하지 않고 연습생 생활을 이어갔다.
한편, 우주소녀는 스타쉽과 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하는 한중합작 걸그룹으로 지난 2월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