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컨저링2' 포스터)
제임스 완의 공포영화 ‘컨저링2’가 19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9일 개봉한 ‘컨저링2’는 지난 10일까지 누적관객 190만 526명을 기록했다. 개봉 32일 만에 이룬 190만 관객 돌파다.
이로써 ‘컨저링2’는 국내에서 개봉한 외화 공포영화 역대 순위 1위인 '컨저링'(2013년/226만 2758명)에 이어 2위에 올라섰다.
지금까지 국내에 개봉한 외화 공포영화 중 1백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컨저링’ 시리즈와 1999년 개봉한 ‘식스센스’ 3편에 불과하다.
한편 '컨저링2'는 10일까지 북미에서 9937만 달러, 해외 수익까지 더해 2억 9197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3편 제작을 예약했다.
'컨저링2'는 전편에 이어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 가장 강력한 실화인 영국 엔필드의 호지슨 가족에게 일어난 폴터가이스트 사건을 소재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