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주장으로 있는 포르투갈이 2016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1일(한국시간) 오전 4시 SBS를 통해 방송된 포르투갈과 프랑스의 대전은 예상을 뒤엎고 포르투갈이 1대0으로 프랑스를 눌렀다. 포르투갈은 41년 동안 이어진 프랑스전 10연패의 사슬을 끊음과 동시에 메이저 대회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12년 만의 결승전에서 또 눈물"이라며 호날두의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배우 류준열 역시 호날두의 사진을 본인 SNS에 올리며 포르투갈 우승을 축하했다.
호날두는 결승전 당시 프랑스 디미트리 파예의 태클로 왼쪽 무릎을 다쳤다. 호날두에게는 이번이 생애 마지막 경기일지도 모르는 유로 무대. 그는 다리에 붕대를 감고 경기를 감행했지만, 계속된 통증 때문에 교체 당했다.
래퍼 보이비, 방송인 최희, 이재은 아나운서 역시 호날두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포르투갈의 우승을 축하했다.
경기 종료 후 호날두는 "오랫동안 유로 우승을 갈망해왔다"며 "포르투갈은 승리할 자격이 충분했다"며 기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