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YG 대표 프로듀서 쿠시와 모델 비비안이 9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비비안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관계자는 11일 비즈엔터에 “쿠시와 비비안이 열애 중이다.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2개월 째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아직 결혼 얘기 등은 오갈 단계가 아니다. 이제 막 만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 역시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6개월 전 지인의 만남으로 인연을 맺어 2개월 전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쿠시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쿠시가 비비안과의 입맞춤 사진을 게재한 것이 누리꾼들의 눈에 포착된 것. 이후 두 사람이 커플 아이템을 착용한 정황이 속속들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불을 붙였고 양 측 역시 빠르게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쿠시는 지난 2003년 스토니스컹크로 데뷔해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연하고 있다. 비비안은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각종 패션 매거진을 통해 모델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온스타일 ‘온스타일 라이브’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