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어라미풍아' 한주완(사진=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주완이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주인공으로 합류한다.
한주완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전 “한주완이 다음달 20일부터 방송될 MBC 주말극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에 주인공 조희동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주완과 함께 손호준, 임지연, 오지은까지 젊은 남녀 주인공 4명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50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이북출신 자산가 할아버지가 우연히 자신의 손녀가 탈북자로 남한에 온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
단 하나의 핏줄인 손녀를 찾아 자신의 1000억원대 재산을 넘겨주고자 하면서 스토리가 시작된다. 그 과정을 통해 이산가족의 애환, 남남북녀의 멜로 라인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희동(한주완 분)은 웹툰 작가 지망생으로 꽃 제비 탈북녀 신애(오지은 분)와 커플을 이루며 왈가닥 탈북녀 미풍(임지연 분),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 장고(손호준 분)와 함께 스토리를 엮어간다.
극중 희동은 단순하고 마음씨 착한 성격인데 유독 여자를 멀리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한번 좋아한 여자를 극진히 지켜주며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처럼 ‘허당맨’과 ‘순정남’ 사이를 오갈 한주완의 매력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가화만사성’ 후속으로 8월 중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