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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민송아, 오민석 취중진담에 안타까움

▲민송아, 오민석(사진=KBS2 '여자의 비밀')
▲민송아, 오민석(사진=KBS2 '여자의 비밀')

'여자의 비밀' 오민석의 갈등과 고뇌가 깊어지며 민송아의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25일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여자의 비밀'이 꿈에 그리던 사랑하는 연인 강지유(소이현 분)를 만난 후 유강우(오민석 분)가 선배 정주리(민송아 분)의 카페를 찾아가 술을 마시며 자신을 책망했다.

강우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지유에 대한 안타까움과 민선호(정헌 분)가 지유의 옆을 지키고 있는 사실에 안타까워 하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고통스러워 했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변미래(하승리 분)는 외삼촌 강우가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며 "미국에서 에브리데이 보던 모습"이라며 강우가 미국생활 당시에도 지유로 인해 마음 아파했던 상황을 전했다.

술을 마시며 고통스러워 하는 자신을 안타깝게 지켜보는 주리에게 강우는 "이제 정말 지유한테 멋진 남자가 되고 싶었는데. 또 망쳤어. 내가 얼마나 한심한 놈인지 다 들켜버렸어"라며 "지유가 살아 돌아왔는데. 그렇게 그리워하던 지유를 다시 만났는데. 그런데 지유가 죽었다고 생각했을 때보다 더 두려워"라고 눈물을 흘렸다.

지유에게 다른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주리는 또 한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강우와 지유의 관계 회복이 순탄치 않음을 예상하며 안타까운 표정을 드리웠다.

한편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 25일 방송은 전국기준 15.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전날 방송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첫 방송 이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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