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해일(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박해일이 솔직한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 초대석'에는 영화 '덕혜옹주'에 출연한 박해일이 등장했다.
이날 박선영 아나운서는 "독특한 사진을 발견했다. 화려한 사진들 속에서 더 빛나는, 너무 증명사진스러운 사진을 발견했다"며 그의 포털 사이트 프로필 사진을 언급했다.
이에 박해일은 "주민등록증을 갱신해야 해서 동네 옆 사진관을 갔다. 사진관 아저씨께서 너무 잘 찍어주셨다. 어느 작가분이 찍어주신 것 못지않게 잘 나왔더라. 너무 좋은 기분에 포털 사이트에 제가 직접 들어가 수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랬더니 기간이 지나 '무성의하다. 증명사진을 올리고'란 말을 듣기도 했다. 증명 사진의 배경을 바꿔볼까 싶지만 능력이 안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해일이 출연한 영화 '덕혜옹주'는 내달 3일 개봉 예정이다.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을 그리워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