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윤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윤아가 당초 고사했던 'K2'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소녀시대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오후 비즈엔터에 "윤아가 앞서 'K2' 출연 제의를 받았으나 이를 고사했었다. 하지만 'K2' 측에서 재차 러브콜을 보내와 현재는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윤아는 현재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 3월 SM STATION을 통해 '덕수궁 돌담길의 봄' 음원을 출시한 것에 이어 중국에서 팬미팅을 갖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K2' 출연이 성사될 경우 윤아는 2013년 출연한 KBS2 드라마 '총리와 나'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된다. 'K2'는 '빠스껫 볼', '도망자 Plan.B'를 연출한 곽정환 PD와 '용팔이'를 집필한 장혁린 작가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윤아가 출연을 고심 중인 tvN 새 드라마 'K2'는 '굿 와이프'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국가로부터 버림받은 경호원과 사랑마저 복수의 도구로 사용하려는 유력 대선후보의 숨겨진 딸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K2'는 지창욱 송윤아 이정진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