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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오만석 “박희순, 박예진 목숨 걸고 ♥…진정한 사랑꾼”

▲박희순(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희순(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박희순의 사랑꾼 면모가 드러났다.

2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채두병 감독과 배우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올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채두병 감독은 박희순에 대해 "형수님이 현장에 내려온 이후 박희순 씨의 연기가 안정됐다"며 "정말 대단한 분이다 싶었다. 전에 찍은 것을 재촬영하고 싶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하균은 박희순에 대해 "정말 지금껏 본 남자 중에 최고"라며 "표현도 잘 한다. 눈물도 글썽인다. 덕분에 주변에 남자들은 힘들다"고 토로했다.

오만석 역시 "진정한 사랑꾼이다. '내 인생에 남은 여자는 박예진 뿐이다. 아니면 나는 죽음이다'라는 말을 직접 들었다. 정말 목숨을 걸고 사랑하더라"라며 "하지만 촬영장 오면 후배 여배우들에게 근황을 그렇게 물어보더라"라고 농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올레'는 퇴직 위기에 놓인 대기업 과장 중필, 13년째 사법고시 패스 임박 수탁, 그리고 겉만 멀쩡한 방송국 메인 앵커 은동이 제주도에서 펼치는 뜻밖의 일탈을 그린 작품. 8월 25일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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