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스틸사진(메가박스(주)플러스엠)
배우 오달수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두 작품이 공교롭게도 같은 날 개봉하게 되면서 우려의 시선에 대해 속마음을 밝혔다.
오달수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 언론시사회에서 '터널'과 '국가대표2' 동시에 개봉하게 된 상황에 "걱정 안한다"며 웃었다.
오달수는 "(동시개봉은) 되도록 피했으면 좋았겠지만, '터널'은 재난 영화라 장르가 다르다. 8월 성수기다"며 "우리나라 영화 관객이 1년에 2억명이 넘어가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고 말했다.
오달수는 '국가대표2'에서 오합지졸 선수들을 이끄는 국가대표 감독 강대웅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국가대표2'는 지난 2009년 840만 관객을 동원했던 '국가대표'의 뒤를 잇는 스포츠 이야기를 다룬다.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감동 드라마로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