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워킹 맘 육아 대디')
'워킹 맘 육아 대디' 신은정이 고나희의 가출에 혼비백산했다.
26일 방송된 MBC '워킹 맘 육아 대디'에서는 아이들의 가출 계획을 알게 된 차일목(한지상 분)과 김재민(박건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목은 방글(구건민 분)과 민호(고승보 분)로부터 은솔(고나희 분)이 가출할 거라는 소리를 듣는다. 이에 일목은 정현(신은정 분)에게 전화를 걸었고, 은솔의 이야기를 들은 정현은 "은솔이 집에 없다"며 당황했다.
이에 혁기(공정환 분)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거냐"면서 소리쳤고 그는 딸이 집을 나갔다는 소리에 핸드폰을 뺏어들고 "당신 뭐야, 우리 은솔이가 왜 가출을 해"라며 호통을 쳤다.
한편 민호와 만나기로 했던 놀이터에 나온 은솔은 벤치에 앉아 민호를 기다렸다. 은솔은 민호로부터 "너희 아빠랑 아빠랑 통화중이다"라는 말을 들었고, 겁에 질려 급하게 달려나갔다.
일목, 재민, 혁기 등은 급하게 놀이터로 달려왔지만 은솔은 놀이터에 없었다. 민호는 "아저씨랑 우리 아빠랑 통화한다고 은솔이한테 전화했는데"라면서 은솔과 통화한 사실을 혁기와 정현에게 말했고 정현은 "아빠 무서워서 도망갔나봐요. 은솔아"라며 눈물을 흘렸다. 정현은 놀이터에서 은솔이 떨어뜨린 핸드폰을 보고 당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