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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고소인, 거짓 진술 자백? 경찰 "확인해줄 수 없는 내용"

▲이진욱(출처=씨앤코이앤에스)
▲이진욱(출처=씨앤코이앤에스)

이진욱 고소인 A씨가 진술을 번복했다는 일부 보도에 경찰이 반박했다.

26일 서울 수서경찰서 관계자는 비즈엔터 "이날 고소인 A 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것은 맞지만 조사 내용을 아직 공개할 수 없다"며 "경찰 조사 중인 사항이기 때문에 말해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A 씨의 진술 번복으로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를 벗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서도 "조사가 끝날 때까지 확인해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A 씨는 지난 14일 "이진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경찰에 신고했다. 이와 함께 그는 병원에서 발급받은 상해 진단서도 추가 증거로 제출했다. 피소 소식이 전해지자 이진욱 측은 "강제성은 없었다"며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또한 A 씨를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이진욱은 17일 경찰 소환 조사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도 "무고는 큰 죄"라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억울함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경찰은 금주 내 조사를 마무리하고 다음주께 검찰 송치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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