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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맘 육아 대디' 한지상, 오정연에 분노 "어떻게 아들 꿈을 유학이랑 바꿔"

(사진=MBC '워킹 맘 육아 대디')
(사진=MBC '워킹 맘 육아 대디')

'워킹 맘 육아 대디' 한지상이 오정연에게 분노했다.

26일 방송된 MBC '워킹 맘 육아 대디'에서는 실종된 은솔(고나희 분) 때문에 혼란스러워진 일목(한지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목은 예은(오정연 분)에게 "민호 유학보내려 했냐"고 물었다. 이에 예은은 좋은 유학 프로그램이라면서 "당신도 알잖아, 나 돈걱정 안하고 공부하는 게 소원인 사람이야"라며 민호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변명했다. 이에 지상은 "나 국가장학금으로 프랑스 다녀왔어. 토플 만점까지 받았어. 근데 지금 내 꼴 봐"라고 말했고 에은은 "당신이 어때서"라며 대답했다.

이에 지상은 "전업주부 남편 무시하더니"라며 핀잔을 줬다. 그는 "내가 못해본 거 아들한테 해주고싶다, 이해해. 근데 한 가지 놓친 게 있네. 정작 제일 중요한 민호 마음"이라고 말했다. 지상은 예은에게 "민호는 가기 싫다 그랬다"고 말했고 예은은 "그거야 민호가 아직 어리니까"라고 답했다.

지상은 그런 예은에게 분노했다. 그는 "어떻게 민호 꿈을 어학연수따위랑 바꿀 생각 하냐"라면서 분개했고 이에 예은은 "그래 나 속물이야. 요리사 되는 거 싫어"라면서 민호가 번듯한 대학을 나와 직장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지상은 "지금 은솔이가 사라졌어. 아빠 무서워서 집나갔대. 근데 은솔아빠 당신하고 너무너무 비슷해. 애들 마음 볼 생각 안하고 자기 얘기만 하는 것"이라며 "민호도 집 나갈 뻔 했어"라고 말하고 방을 나섰고 예은은 혼란스러워 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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