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몬스터' 정보석, 증인 협박 감행...궁지에 몰린 성유리

(사진=MBC '몬스터')
(사진=MBC '몬스터')

'몬스터' 정보석의 협박에 증인이 거짓 증언을 했다.

26일 방송된 MBC '몬스터' 36회에서는 변일재(정보석 분)의 공판에 나선 오수연(성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일재는 추궁하는 수연에게 "지금도 동생 죽음에 제가 관련돼 있다고 생각하시냐"고 역질문했고 "개인적 감정으로 표적수사 하는 것 아니냐"며 따졌다. 이에 분노한 수연은 "질문은 내가 한다고요"라며 분개했다. 판사 역시 사건과 관련 없는 질문을 하지 말라고 물었지만, 이에 변일재는 "사건과 관련 있습니다. 조참 후보가 사전에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벌일 자작극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검사는 처음부터 그 가능성을 배제했다"고 말했다. 이에 수연은 조참 후보를 증인으로 요구했다.

사전에 변일재에게 협박당한 조참 후보는 "그런 일 없다"고 증언했다. 이에 수연은 "증인은 이미 검찰수사에서 자백했다"고 밝혔지만 조참은 "어쩔 수 없는 거짓 자백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수연은 당황하며 "대체 왜이래요. 혹시 변일재한테 협박받고 있는 건가요"라고 물었지만 조참은 아무말 하지 못했다.

이어 조참 후보는 자신을 살해하려고 했던 독극물 주사는 당뇨병 때문에 맞고 있는 인슐린 주사라고 주장했고 오수연은 인슐린 주사가 맞다는 검사 결과를 받고 당황했다. 공판이 끝난 뒤 변일재는 오수연에게 "자신의 죄를 입증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