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몬스터')
'몬스터' 조보아가 질투심을 불태웠다.
26일 방송된 MBC '몬스터' 36회에서는 회의를 위해 강기탄(강지환 분)을 찾은 오수연(성유리 분)과 이 장면을 목격한 도신영(조보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탄을 찾은 도신영은 자신을 신뢰한다는 기탄의 말에 기뻐했다. 그는 "뭐든 시켜만 줘봐, 입이 딱 벌어지게 해줄 테니까"라면서 기탄에게 매달렸고 갑자기 나타난 오수연을 보고 당황하며 "저게 왜 여기 있냐"며 질투심을 불태웠다.
오수연을 본 도신영은 강기탄에게 팔짱을 끼는 듯 스킨십을 감행했고 기탄은 "왜 이러냐"며 신영을 밀어냈다. 오수연은 무덤덤한 표정으로 "우리 회의하셔야죠, 회장님"이라고 말했고, 오수연과 강기탄은 회의를 위해 올라갔다. 이에 도신영은 "회의 나랑 해야지"라며 뒤따르려 했지만 "중요한 회의다. 나중에 오라"는 소리를 들었다.
분노에 찬 신영은 "봤지? 오수연오니까 태도 싹 변하는 거"라며 분개했지만 신영의 수행비서는 "태도는 회장님이 싹 변했다"라고 대꾸해 신영의 빈축을 샀다. 신영은 "같이 저녁 먹으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