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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키스 효과 없었나…시청률 하락 ‘18.7%’

(사진=SBS '닥터스' 방송화면)
(사진=SBS '닥터스' 방송화면)
드라마 ‘닥터스’가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또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SBS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는 전국 기준 18.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동시간대 방영된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은 기록이긴 하지만 전날 방송분 19.2%에 비해 0.5%P 하락한 수치. 이로써 ‘닥터스’는 시청률 20%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또 다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지홍(김래원 분)과 유혜정(박신혜 분)의 두 번째 키스가 그려졌다. 유혜정은 홍지홍에게 “선생님 인생에 들어가고 싶다”는 달콤한 고백을 남겨 설렘 지수를 높였다. 아울러 배우 한혜진이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11.3%, KBS2 ‘뷰티풀 마인드’는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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