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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 박형준, 과거 기억 되찾나…임채원 꿈꿨다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 박형준이 임채원과 백일홍 자수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고자 했다.

27일 오전 9시 방송된 KBS2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제임스(박형준 분)가 과거 자신의 여인이였던 서연희(임채원 분)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이날 이강욱은 이수창(정희태 분)의 아들임이 정꽃님(나해령 분) 가족에게 밝혀지게 됐고, 결국 집을 나왔다. 강욱은 수창에 대한 분노와 꽃님이와 가족들을 잃었다는 슬픔에 거리를 배회했다.

제임스는 친구 이강욱(이창욱 분)을 만나러 국밥집으로 가던 중 우연히 강욱을 만나 회포를 풀었다. 이후 제임스는 강욱에게 자신의 명함을 건냈고, 강욱은 "화신백화점이면 꽃님이가 입점하고자 하는 곳 아니냐. 그럼 선생님이…?"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서연희는 선아를 보기 해달라 천일란(임지은 분)을 찾았다. 하지만 천일란은 "3년만 미국에서 지내라고 했다. 이렇게 나오다간 선아 영영 못본다"고 협박했다. 서연희는 "그럼 우리 선아 사진이나 배냇저고리라도 내놓으라"고 말했지만 일란은 "내가 왜 그래야하냐. 난 아쉬울 것 하나 없다"며 비웃은 후 자리를 떴다.

결국 서연희는 비서를 시켜 천일란 책상에 있던 백일홍 자수가 놓여진 선아 배냇저고리를 훔쳤다. 서연희는 "내일까지 내 눈앞에 대려와라. 술집잡부 천일란, 살인자 이수창. 내일까지 내 눈앞에 데리고 오지 않으면 사장님과 독대한다"고 협박했다. 결국 천일란과 이수창은 "선아가 미국에 있다"고 거짓말을 쳤고, 서연희는 "이 말이 사실이여야 한다. 그 말이 거짓이면 가만두지 않는다"고 일침을 놓았다.

앞서 제임스는 꿈 속에서 과거 민승재였을 적 아내 서연희와의 행복했던 기억과 백일홍 자수를 놓고 있던 장면을 떠올렸다.

"꿈에서 백일홍 자수를 놓았던 여자가 나왔던 걸 보면 분명 나와 사랑했던 여자다. 나의 아이를 가졌던 것도 같다"고 언급하며 백일홍 자수와 여인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다. 이에 백일홍 자수가 놓여진 배냇저고리를 갖게 된 서연희와 백일홍 자수가 놓여진 손수건을 가지고 있는 제임스와의 연결고리가 생겨났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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